마포구, 쓰레기소각장 예정지 오염도 조사

김주성 2023. 8.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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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 예정지 인근에서 토양오염 조사기관 직원들이 오염도를 조사하기 위해 시료를 채취하고 있다. 조사 항목은 불소를 비롯해 카드뮴, 구리, 납, 수은과 같은 중금속 등 22개다.

이날 조사 과정은 마포구 주민대표와 직능단체장, 구의원,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공개됐다. 2023.8.28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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