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전국체전 ‘품질 분임조 경진대회’ 순천서 개막
이성각 2023. 8. 2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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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오늘 순천시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는 17개 광역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백73개 우수분임조, 7천여명이 16개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경쟁합니다.
순천시는 대회 기간 순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7천여명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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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가 오늘 순천시 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막해 닷새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올해로 49회를 맞이하는 전국품질 분임조 경진대회에는 17개 광역시도에서 지역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2백73개 우수분임조, 7천여명이 16개 부문별로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경쟁합니다.
순천시는 대회 기간 순천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7천여명의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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