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세계 잼버리 책임 떠넘기기 비판 이어져

강동엽 2023. 8.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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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전북 책임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는 오늘(28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대회로 새만금 공항이 예타 면제됐고 동서 남북도로가 추진됐다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무차별적인 전북 비난은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전북과 새만금의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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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 잼버리의 전북 책임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북지회는 오늘(28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 대회로 새만금 공항이 예타 면제됐고 동서 남북도로가 추진됐다는 등의 악의적인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무차별적인 전북 비난은 도민의 자존심을 짓밟고 전북과 새만금의 이미지를 왜곡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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