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이병하 부의장,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시의회는 이병하(우아1·2, 호성동) 부의장이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기동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이병하 부의장께 힘찬 박수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지역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주시의회는 이병하(우아1·2, 호성동) 부의장이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부의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힘써왔으며, 특히 12대 전반기 전주시의회 부의장으로 소속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과 협력 도모에 앞장서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 부의장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동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이병하 부의장께 힘찬 박수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의 행복을 우선으로 지역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