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검찰 향하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

이승배 기자 2023. 8. 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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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항명' 혐의를 받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이 28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故) 채 상병 사망사고 초동수사를 담당했던 박정훈(대령)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수사 결과를 경찰에 이첩하지 말고 보류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혐의(군형법상 항명)으로 입건된 상태다. 2023.8.28/뉴스1

newski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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