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대정농협·CJ프레시웨이, 업무협약

심재웅 2023. 8. 28.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사진 오른쪽)이 23일 농협 본점에서 '브랜드 상품개발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은 사업에 필요한 기술 협력, 공동 홍보·마케팅·유통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대정농협은 이로써 지역 특산품인 마늘의 유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성방 조합장은 "마늘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늘 유통 활성화 기대

제주 서귀포 대정농협(조합장 강성방, 사진 오른쪽)이 23일 농협 본점에서 ‘브랜드 상품개발 및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 대표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와 업무협약을 했다.

이들은 사업에 필요한 기술 협력, 공동 홍보·마케팅·유통활동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대정농협은 이로써 지역 특산품인 마늘의 유통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강성방 조합장은 “마늘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