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1번지' 익산시의회, 전북시·군의회 한마음대회서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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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y1357@naver.com)]전북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북 시·군의회 한마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최종오 의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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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전북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전북 시·군의회 한마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회 의원들과 직원들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의 단합과 유대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익산시의회 의원과 직원들은 2인 3각 릴레이, 한궁, 배구에 출전했으며, 출전선수들은 각 종목마다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치고 경기장 밖에서는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그 결과 모든 종목에서 선전을 보이며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종오 의장은 “이번 한마음대회가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며 종합우승을 차지해 더욱 뜻깊고 영광스럽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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