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울산항 홍보에도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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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UPA)는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75명을 울산항 시민 홍보대사(Ulsan Port Docent)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UPA는 이날 다목적 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울산항만공사 비전·전략 공유, 울산항 및 항만 배후 단지 견학, 에너지허브 사업 등 울산항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UPA는 이번 시민 홍보대사 위촉으로 울산항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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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항만공사(UPA)는 대국민 홍보 강화를 위해 울산시 문화관광해설사 75명을 울산항 시민 홍보대사(Ulsan Port Docent)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UPA는 이날 다목적 홀에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울산항만공사 비전·전략 공유, 울산항 및 항만 배후 단지 견학, 에너지허브 사업 등 울산항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했다.
UPA는 이번 시민 홍보대사 위촉으로 울산항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에는 지난해 약 10만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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