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리치 언니 맞네 “가방 사준다” 스태프 위한 플렉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정안이 스태프들의 가방을 사주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8월 24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 '채정안TV'에 'vlogㅣ 핫플에 맛들린 여배우 종로 가다ㅣ전시회 와인 쇼핑 다이닝바ㅣ핫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전 관람을 마친 채정안은 굿즈 샵에서 스태프들과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했다.
채정안은 스태프들을 위해 흔쾌히 "내가 사줄게"라며 "가방 사준다. 언니가"라고 쿨하게 모든 제품을 결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채정안이 스태프들의 가방을 사주며 통 큰 면모를 보였다.
8월 24일 채정안은 자신의 채널 ‘채정안TV’에 ‘vlogㅣ 핫플에 맛들린 여배우 종로 가다ㅣ전시회 와인 쇼핑 다이닝바ㅣ핫플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채정안은 하퍼스 바자 코리아 매거진이 주최한 바자 사진전에 방문했다. 사진전 관람을 마친 채정안은 굿즈 샵에서 스태프들과 다양한 제품들을 구경했다. 채정안은 스태프들을 위해 흔쾌히 “내가 사줄게”라며 “가방 사준다. 언니가”라고 쿨하게 모든 제품을 결제했다.
쇼핑백을 가득 들고나오던 채정안은 “다 필요한 거다. 내가 옥상에서 강아지들 워터밤을 기획 중이다. 그때 필요한 제 용품들을 샀다”라며 해명했다.
이어 채정안은 와인과 예술 작품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를 방문해 와인과 디캔터까지 구입했다. 직원이 디캔터가 전시된 상품이 마지막이라고 하자 채정안은 “500원만 깎아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채정안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강 촬영 중 헬기 추락사고로 사망 故 변영훈 벌써 30년 흘렀다
- 김대호, 떠난 여자 집착 고백 “미련 남아서…전여친 단호해 안전이별”(도망쳐)[결정적장면]
- 김영옥 출연료가 김수미에게, 거액 출연료 실종 사건 (회장님네)
- 허진 “40일 일하고 강남 아파트 구입→방송계 퇴출로 전재산 700원” (마이웨이)[결정적장면]
- 수척해진 고지용 ‘투병 중’ 걱정 불러온 얼굴 결국, 직접 해명 “저는 괜찮아요”(여기가우리
- 나나 차주영 이주빈, 전라→가슴노출 왜 감행했나[스타와치]
- 고우림 “♥김연아도 잔소리하냐고? 음식물쓰레기 때문에…”(미우새)
- 안보현, ♥지수도 놀랄 우월 피지컬…구릿빛 피부에 탄탄 등근육까지
- 허진 “방송 퇴출 후 700원으로 일주일 버텨,남편과 이혼→母 사망에 지쳤다”(마이웨이)
- 무일푼에서 2조 재벌된 웬디 덩, 결혼→이혼 반복하는 악녀 or 스파이?(서프라이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