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우리병원,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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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이 대전을 대표해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전우리병원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몽골 의료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한국 의료관광대전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전우리병원은 수흐바타르광장과 울란바타르 호텔, 블루스카이호텔에서 진행된 의료관광홍보행사와 건강상담행사를 통해 몽골인들에게 대전의 의료 수준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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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우리병원이 대전을 대표해 몽골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대전우리병원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몽골 의료관광객을 유치를 위해 지난 25일부터 3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한국 의료관광대전에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울란바토르지사가 개최한 행사에는 국내 지자체 및 의료기관 57개 130여 명을 비롯해 몽골 현지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여행사, 언론사 등 120명 등이 참가했다. 현지 소비자 1만여 명이 찾아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대전우리병원은 수흐바타르광장과 울란바타르 호텔, 블루스카이호텔에서 진행된 의료관광홍보행사와 건강상담행사를 통해 몽골인들에게 대전의 의료 수준을 알렸다.
임종성 과장은 "몽골이 그동안 빠른 발전을 이어왔으나 의료수준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다"며 "대전우리병원이 세계최정상의 척추, 관절 치료로 몽골환자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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