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정율성공원 건립 찬반 논란

김태성 기자 2023. 8.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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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출신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1914∼1974) 기념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정율성거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정율성거리는 중국 최고의 인민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을 기리기위해 2009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일대기를 그린 사진과 음악, 영화 등을 전시한 기념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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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광주 출신 중국 혁명음악가 정율성(1914∼1974) 기념사업을 둘러싸고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정율성거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정율성거리는 중국 최고의 인민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을 기리기위해 2009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일대기를 그린 사진과 음악, 영화 등을 전시한 기념거리다. 2023.8.28/뉴스1 정율성거리는 중국 최고의 인민음악가로 추앙받고 있는 정율성을 기리기위해 2009년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에 일대기를 그린 사진과 음악, 영화 등을 전시한 기념거리다. 2023.8.28/뉴스1

hancut0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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