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보건소, 오늘부터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 시행
김성진 기자 2023. 8. 2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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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 2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검사실로 향하고 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남구 보건소 2층 검사실에서 의료용 마약류 검사 키트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통해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의 노출 여부를 3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과정과 결과는 철저한 익명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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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마약류 무료 익명검사를 시행한 28일 서울 강남구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가 검사실로 향하고 있다.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남구 보건소 2층 검사실에서 의료용 마약류 검사 키트를 통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를 통해 마약류 6종(필로폰, 대마, 모르핀, 코카인, 암페타민, 엑스터시)의 노출 여부를 30분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과정과 결과는 철저한 익명을 보장한다. 2023.8.28/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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