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윤현숙, 브라톱 입고 운동 삼매경…탄탄 복근 [N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잼의 윤현숙이 복근을 엿볼 수 있는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나애게 집중한 하루"라는 글을 게시했다.
영상 속에는 브라톱 운동복을 입고 러닝머신(달리기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과시하면서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잼의 윤현숙이 복근을 엿볼 수 있는 운동 영상을 공개했다.
28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과 함께 "나애게 집중한 하루"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충분히 자고,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스스로에게 만족합니다, 당분간 느슨해진 몸을 다시 잘 맞춰 보는 기간으로"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에는 브라톱 운동복을 입고 러닝머신(달리기틀)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윤현숙의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과시하면서 남다른 건강미를 발산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으며,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