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대표-MZ직원과 토크쇼 '베니톡(BENITALK)' 개최

김지선 2023. 8. 28.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오롱베니트가 강이구 대표와 MZ세대 직원이 함께하는 소규모 토크쇼 '베니톡(BENITALK)'을 개최했다.

베니톡은 올해 취임한 강이구 대표가 신입사원을 비롯한 20~30대 직원과 일상생활에서부터 회사경영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베니톡은 '일상톡(TALK)'과 '회사톡(TALK)'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왼쪽)가소규모 토크쇼 '베니톡(BENITALK)'에서 MZ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가 강이구 대표와 MZ세대 직원이 함께하는 소규모 토크쇼 '베니톡(BENITALK)'을 개최했다.

베니톡은 올해 취임한 강이구 대표가 신입사원을 비롯한 20~30대 직원과 일상생활에서부터 회사경영까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으며 최고경영자(CEO)와 MZ세대 직원들이 진솔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베니톡은 '일상톡(TALK)'과 '회사톡(TALK)'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로의 개인생활에 대해서도 솔직한 이야기를 주고받은 일상톡 세션에서는 MBTI 성격유형, 재테크 노하우,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 인상적인 여행지 등 다채로운 질문이 오갔다.

회사톡 세션에서는 CEO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어려움, 번아웃 시기와 극복방법 등 회사 선배로서의 경험을 나눴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