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감소세 9월 초중순까지 이어질 듯"

김혜은 2023. 8. 28.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등급이 독감과 같은 4급으로 전환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일부터 1주일 동안 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천여 명으로, 1주일 만에 9.4%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를 기록했다며, 이 추세면 9월 초중순까지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31일부터 코로나19 등급이 독감과 같은 4급으로 전환될 예정인 가운데, 지난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0일부터 1주일 동안 주간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3만7천여 명으로, 1주일 만에 9.4%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질병청은 감염재생산지수도 1 이하를 기록했다며, 이 추세면 9월 초중순까지 감소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