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팔영대교 쉼터 현장에서 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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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오늘 내년 4월 개관하는 팔영대교 스마트복함쉼터 공사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가졌습니다.
고흥과 여수를 잇는 11개 다리 가운데 고흥쪽에 가장 가까운 팔영대교는 하루 평군 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으로, 내년 4월에는 다리 입구에 편의시설과 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쉼터가 문을 엽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현장 간부회의에서 해안 일주 관광 시에 필수 방문코스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복합쉼터 마무리 공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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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고흥군은 오늘 내년 4월 개관하는 팔영대교 스마트복함쉼터 공사현장에서 간부회의를 가졌습니다.
고흥과 여수를 잇는 11개 다리 가운데 고흥쪽에 가장 가까운 팔영대교는 하루 평군 만여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곳으로, 내년 4월에는 다리 입구에 편의시설과 특산물 판매장을 갖춘 쉼터가 문을 엽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현장 간부회의에서 해안 일주 관광 시에 필수 방문코스가 될 수 있도록 스마트 복합쉼터 마무리 공사와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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