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로또 1등 당첨금 32억 원 찾아가세요”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3. 8. 28. 13: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작년 10월 추첨한 로또 1등 당첨금이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

당첨금은 32억 3119만 원이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작년 10월 1일 추첨한 로또 제1035회차 1등 당첨자 8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당첨금은 32억 3119만 원, 판매 장소는 인천 미추홀구 복권판매점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추첨한 로또 1등 당첨금이 아직 주인을 만나지 못했다. 당첨금은 32억 3119만 원이다.

한 달여 내로 당첨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소외계층 복지 사업 등에 쓰인다.

복권 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작년 10월 1일 추첨한 로또 제1035회차 1등 당첨자 8명 중 1명이 아직 당첨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당첨금은 32억 3119만 원, 판매 장소는 인천 미추홀구 복권판매점이다.

같은 회차 2등 당첨금(각 6068만 원) 2건도 아직 미수령 상태다. 복권 판매 장소는 각각 제주 서귀포시, 경남 사천시다.

내달 4일까지 찾아가지 않은 제1035회차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인다.

로또 당첨금 수령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