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빙’ 류승룡X조인성 1급 기밀 미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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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이 블랙 요원이 되어 첫 만남을 가진 류승룡과 조인성의 파트너 관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 '무빙' 측이 8월 28일 공개한 포스터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함께 임무 수행에 나서는 '장주원'(류승룡)과 '김두식'(조인성)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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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무빙'이 블랙 요원이 되어 첫 만남을 가진 류승룡과 조인성의 파트너 관계를 기대하게 만드는 듀오 포스터를 공개했다.
디즈니+ '무빙' 측이 8월 28일 공개한 포스터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함께 임무 수행에 나서는 ‘장주원’(류승룡)과 ‘김두식’(조인성)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주 하늘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던 ‘두식’의 도움으로 간신히 살아남아 블랙 요원으로 활동하게 된 ‘주원’. 서로 ‘문산’과 ‘구룡포’라는 암호명과 계급으로만 소통하라는 상부의 지시를 받지만, 그들은 통성명을 하고 ‘김선배’와 ‘장형’이라는 호칭을 나누며 유일하게 서로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된다.
‘장주원’ 역의 배우 류승룡은 ‘김두식’을 향해 “직장에서 든든한 선배로서, 파트너로서 유일한 버팀목 같은 존재였다”고 밝힌바, 이번 주 공개될 두 사람의 돈독한 신뢰 관계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 세계를 누비며 블랙 요원으로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선보일 환상의 호흡과 천상과 지상을 넘나드는 액션은 물론 두 사람만의 유쾌한 티카타카, 그리고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의도를 눈치채는 등 파트너 ‘주원’과 ‘두식’의 이야기에 더욱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사진=디즈니+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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