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서튼 감독, 건강상 사유로 자진사퇴
김선영 2023. 8. 28. 13:10
28일 롯데자이언츠는 "래리 서튼 감독이 27일 사직 kt 경기 후 건강상 사유로 감독직 사의를 표해 감독의 뜻을 존중하고 수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29일 대전 한화 이글스 경기부터 이종운 수석코치의 감독 대행체제로 잔여 시즌을 이어나간다고 전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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