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번째 대회서 LPGA 우승한 몽족 출신 메간 캉

우동명 기자 2023. 8. 2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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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라오스 소수 민족 몽족 출신인 미국의 메간 캉이 27일(현지시각)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의 쇼너시 골프 앤드 CC에서 열린 LPGA 투어 CPKC 위민스 오픈서 191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3.8.2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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