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FC서울과 NFT 파트너십 체결

박진영 2023. 8. 2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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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NFT(대체불가토큰)기반의 선수카드 서비스인 팬카드(FANCARD+) 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마켓플레이스인 코튼시드를 통해 NFT 기반의 FC서울 선수카드인 팬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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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기반 선수카드 출시 등 다양한 이벤트 협업 예정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프로축구단 FC서울과 NFT(대체불가토큰)기반의 선수카드 서비스인 팬카드(FANCARD+) 상품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측) 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대표이사, (좌측) FC서울 여은주 대표이사 [사진=롯데정보통신]

롯데정보통신은 FC서울과 함께 FC서울 4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체 NFT마켓플레이스인 코튼시드를 통해 NFT 기반의 FC서울 선수카드인 팬카드 출시를 앞두고 있다. FC서울 팬카드는 9월 1일 NFT마켓플레이스 코튼시드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한국 프로 스포츠와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 구단 FC서울과 함께 만들어 갈 시너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FC서울과 함께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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