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9월 신곡 발매…"KOOL, 처음 시도하는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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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다음 달 컴백을 확정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28일 "포레스텔라가 다음 달 새 디지털 싱글 '쿨'(KOOL)을 발매,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쿨'이라는 신곡명이 나타났다 '스핀-오프'라는 힌트 '비 라이트 백'이라는 문구로 궁금증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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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다음 달 컴백을 확정한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측은 28일 "포레스텔라가 다음 달 새 디지털 싱글 '쿨'(KOOL)을 발매,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포레스탈라는 28일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쿨'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멤버 고우림이 이국적인 공간에 들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힙한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트레일러 영상에는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로고와 함께 '쿨'이라는 신곡명이 나타났다 '스핀-오프'라는 힌트 '비 라이트 백'이라는 문구로 궁금증도 자아냈다.
포레스텔라는 세계수 3부작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5월 '더 비기닝 : 월드 트리', 12월 '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를 발매했다.
자난 7월에도 이와 연관되는 신곡 '백야'(White Night)를 깜짝 공개한 바 있다. 약 2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것.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포레스텔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장르와 콘셉트를 준비했다.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정식 컴백일을 비롯해 포레스텔라의 신곡에 대한 다양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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