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케, `디지털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1기 취업성공 위한 `두근두근 일경험 프로젝트`

㈜아르케(대표 이문숙)는 지난 2일부터 31일까지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아르케가 공동 진행하는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인 '디지털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1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1기로 참여한 청년들은 디지털마케팅 업무를 수행하기 위하여 기초역량, 기술역량, 직무역량 등 사전교육을 수료하였으며 습득한 역량을 실무 일경험 프로젝트 활동에 잘 적용하고 있다.

특히 기업을 직접 탐방하고, 현직자에게 멘토링을 받는 등의 실전 일경험은 청년들에게 미래 디지털 일자리의 길을 열어주고, 성공적인 진로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디지털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1기 참여청년 이 모씨는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디지털마케팅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역량을 습득할 수 있어 보람찼고, 이를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해 본 과정 또한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디지털마케팅 실무 프로젝트' 참여자들은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나무온, CTQ, 미디언스, 스튜디오 빅배쓰, IT기업 이엠피게임즈, 롯데정보통신, 포시에스, 영화홍보마케팅기업 지니스커뮤니케이션, 코스메틱기업 뷰티스킨 등의 참여기업에서 실전 경험을 쌓는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