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도착해 작별 인사하는 바이든의 딸과 손녀들
우동명 기자 2023. 8. 28. 12:06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딸 애슐리가 26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과 네바다주 타호 호수에서 휴가를 보낸 뒤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 기지에 도착해 손녀 피네건, 마이시, 나오미 부부, 손자 로버트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2023.8.28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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