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시계탑 '50년 만에 복원'

이재명 기자 2023. 8. 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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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서울시의회는 ‘서울의 옛 모습 찾기’ 일환으로 시의회 본관 시계탑을 50년 만에 복원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시계탑은 지난 1935년 만들어졌으나 언제, 어떤 이유로 철거됐는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진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 본관에 복원된 시계탑의 모습. 2023.8.28/뉴스1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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