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라임펀드 특혜 의혹에 "금감원 아닌 금융정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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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라임펀드 의혹과 관련 특혜성 환매에 자당 인사가 연루됐다는 보도에 대해 "금감원이 아니라 금융정치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혀 관계없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으로 꿰 엮은 것 같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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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08.28.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8/28/newsis/20230828114357813prow.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여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라임펀드 의혹과 관련 특혜성 환매에 자당 인사가 연루됐다는 보도에 대해 "금감원이 아니라 금융정치원"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전혀 관계없는 사실을 정치적 목적으로 꿰 엮은 것 같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에 대해 엄중한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고위에서도 금감원의 행태에 대한 비판적인 의견들이 쏟아졌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검찰, 감사원에 이어 금감원까지 야당 탄압하는 정치적 행위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많이 있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2018년 라임 펀드가 투자한 비상장 회사에서 빼돌려진 돈 25억원가량이 당시 여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과 가까운 인사들에게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기사 내용이 마치 대선자금 대선 캠프에 라임자금이 들어온 것처럼 읽힌다고 저희는 보고 있다"며 "그 부분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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