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회사 물건 또 훔친 20대 ‘징역 6개월’
이청초 2023. 8. 28. 11:35
[KBS 춘천]춘천지방법원 형사 1단독은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기소된 24살 이 모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이 씨는 올해 4월 13일 춘천의 한 택배회사 물류 하차장에서 30만 원 상당 택배 4개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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