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수 전 전남도의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임명
김선덕 2023. 8. 28.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장성군 출신의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약사 출신인 유성수 부의장은 제11대 전남도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장성군 출신의 유성수 전 전남도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
정책위원회는 민주당의 정책을 수립하고 심의하는 중앙당 핵심 싱크탱크이다. 정부의 원활한 국정과제 추진과 정책개발을 위해 심의 하는 역할과 정부 정책에 대한 검토, 대안제시 등의 권한을 갖고 있다.
약사 출신인 유성수 부의장은 제11대 전남도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유성수 부의장은 28일 “민주당이 매우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현 상황에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민국이 생명의 가치를 중시하고 안전을 보장하며 특별하지 않은 사람도 존중 받는 사회가 되도록 정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선덕 기자 sdkim@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개월 시한부' 암투병 고백한 오은영의 대장암...원인과 예방법은? [건강+]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속도위반 1만9651번+신호위반 1236번… ‘과태료 전국 1위’는 얼마 낼까 [수민이가 궁금해요]
- '발열·오한·근육통' 감기 아니었네… 일주일만에 459명 당한 '이 병' 확산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