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한중일 2023 CSE심포지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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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제18회 한·중·일 CSE(Carbon Saves the Earth) 2023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의 장인 CSE 심포지엄은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탄소학회, 전주대 탄소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전주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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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제18회 한·중·일 CSE(Carbon Saves the Earth) 2023 국제 심포지엄'을 성공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탄소 관련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의 장인 CSE 심포지엄은 전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탄소학회, 전주대 탄소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전주대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 소재'라는 주제로 중국 칭화대학 교수, 일본 규슈대학 교수 등 총 120여 명이 참여하며 국경을 뛰어넘는 창의적이며 획기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다양한 발표 및 토론의 장이 열렸다.
전주대 탄소연구소 김홍건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가 범국가적 다양한 탄소 관련 친환경에너지ICC 관련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기대되며, 국내 또는 지역 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참여로 산학연간 교류가 확대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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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남승현 기자 ns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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