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 미나, 17세 나이차 극복 비결...피부 관리실도 함께 다닌다

차혜영 2023. 8. 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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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가 피부 관리실을 함께 다니며 '잉꼬 부부'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피부 관리숍 '뷰티다룸' 김다은 대표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기도.

류필립보다 17세 연상인 미나의 '절대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두 사람은 이곳에서 전신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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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뷰티다룸 제공



17세 연상연하 부부 미나, 류필립가 피부 관리실을 함께 다니며 '잉꼬 부부'를 자랑한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필미커플'을 통해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피부 관리숍 '뷰티다룸' 김다은 대표와 다정한 인증샷을 찍기도. 류필립보다 17세 연상인 미나의 '절대 동안'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두 사람은 이곳에서 전신 관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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