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흥저수지 수변 산책로 오전 6시 개방

임홍진 2023. 8. 28.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산 신흥저수지 수변 산책로가 새벽에도 문을 엽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이른 시간에도 찾을 수 있도록 오늘(28일)부터 다음 달까지 개방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아침 6시로 앞당겨 운영하고, 폐장시간은 오후 6시로 동일합니다.

또 10월부터 3월까지는 일출 상황 등 안전을 고려해 기존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빨리 문을 열고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MBC 자료사진]

익산 신흥저수지 수변 산책로가 새벽에도 문을 엽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이른 시간에도 찾을 수 있도록 오늘(28일)부터 다음 달까지 개방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아침 6시로 앞당겨 운영하고, 폐장시간은 오후 6시로 동일합니다.


또 10월부터 3월까지는 일출 상황 등 안전을 고려해 기존 9시에서 8시로 한 시간 빨리 문을 열고 오후 5시까지 운영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