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전경련 회장, 토드 영 美상원의원과 첫 국제 행보
2023. 8. 28. 11:11
경제계 대표적 국제통인 류진(오른쪽) 전경련 신임 회장이 2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미국 상원내 친한파 의원 모임인 ‘korea caucus’(코리아 코커스)를 이끌고 있는 토드 영 미 상원의원의 방한에 맞춰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한미간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전경련 회장 취임 후 첫 국제 행보다.
[전경련 제공]
killpa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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