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 영동포도축제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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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24일 영동포도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동군지부 직원들은 포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생수 2만병과 고향기부제 안내장을 배부하며 고향기부제의 의미와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강대영 지부장은 "고향기부제는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분이 고향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동참하도록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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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 사진 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24일 영동포도축제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동군지부 직원들은 포도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생수 2만병과 고향기부제 안내장을 배부하며 고향기부제의 의미와 장점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강대영 지부장은 “고향기부제는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큰 도움이 된다”며 “많은 분이 고향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동참하도록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고향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이외 시·군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지역발전에 활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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