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립도서관 4백억 원 규모 원안 건립 추진

조용광 2023. 8. 28.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첫 도립도서관이 당초 원안인 4백억 원 규모로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들어 충북교육청의 대응 투자를 통해 도립도서관 건립비를 8백억 원으로 증액하려고 했지만 지자체 공립도서관에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원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도서관 입지는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과 청주시 가덕면 자치연수원 부지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첫 도립도서관이 당초 원안인 4백억 원 규모로 건립이 추진됩니다.

충청북도는 민선 8기 들어 충북교육청의 대응 투자를 통해 도립도서관 건립비를 8백억 원으로 증액하려고 했지만 지자체 공립도서관에 예산을 지원할 수 없다는 관련 규정에 따라 원안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도립도서관 입지는 청주시 주중동 밀레니엄타운과 청주시 가덕면 자치연수원 부지 등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