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명품복숭아, 대도시 시민 입맛 공략
황송민 2023. 8. 28.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와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24~27일 4일간 울산 등 대도시에서 영동복숭아 '메이빌' 한마당 축제 행사를 열었다.
강대영 지부장은 "영동복숭아 한마당축제를 7월27일 1차에 이어 8월에도 개최해 영동복숭아 '메이빌'의 우수성을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판촉활동에 나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충북 영동군지부(지부장 강대영)와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24~27일 4일간 울산 등 대도시에서 영동복숭아 ‘메이빌’ 한마당 축제 행사를 열었다.
영동군과 농협 영동군지부·영동농협은 영동복숭아 판로개척을 위해 농협하나로유통과 연계해 대도시 중심의 판촉 행사를 매년 펼친다.
강대영 지부장은 “영동복숭아 한마당축제를 7월27일 1차에 이어 8월에도 개최해 영동복숭아 ‘메이빌’의 우수성을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판촉활동에 나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