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광명병원, 비뇨의학과 수술 1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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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비뇨의학과가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고난이도의 최소침습 비뇨기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수도권 대표 병원이다.
중앙대광명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종양을 비롯한 전립선질환, 신장 및 요로결석, 배뇨장애 및 여성비뇨기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관한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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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이래 1년 5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로봇수술 200례와 홀렙수술(HoLEP)이 100례 포함됐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고난이도의 최소침습 비뇨기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수도권 대표 병원이다. 최근 증가 추세인 비뇨기종양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에 대한 로봇수술은 단기간에 200례를 돌파하였으며, 요도내시경을 통해 비대한 전립선을 제거하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법인 홀렙수술을 적극 도입했다.
이용성 비교의학과 진료과장은 “개원 이래 모든 스텝을 포함한 직원들이 한마음이 되어 나온 결과”라며 “1000례는 단순한 이정표라 생각하며 환자들을 치료하기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대광명병원 비뇨의학과는 전립선암, 신장암, 방광암 등 비뇨기종양을 비롯한 전립선질환, 신장 및 요로결석, 배뇨장애 및 여성비뇨기 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관한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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