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제작소', 입소문 타고 2회 만에 시청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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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과 김준현,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 김경범, 안성훈의 예능 케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1화에서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데 이어 소폭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호중 김준현 등 진행자들의 예능 케미는 물론 조영남, 홍진영, 송가인, 정훈희 등 매회 다른 게스트들의 출연은 대중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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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7% -유료 가구 시청률 점유율 12%까지
송가인 정훈희 출연, '감동의 인생 스토리' 여운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김호중과 김준현, 알고보니 혼수상태의 김지환, 김경범, 안성훈의 예능 케미가 빛을 발하고 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일 방송된 TV CHOSUN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 제작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3.7%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1화에서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데 이어 소폭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김호중 김준현 등 진행자들의 예능 케미는 물론 조영남, 홍진영, 송가인, 정훈희 등 매회 다른 게스트들의 출연은 대중에게 또 다른 재미를 안기고 있다.
색다른 조합의 듀엣과 퍼포먼스에 신선하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 반응도 나쁘지 않다.
27일 방송된 명곡 제작소' 2화에서는 송가인과 정훈희가 출연, 감동의 인생 스토리와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긴 무대까지 펼쳤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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