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블란, '투어 챔피언십' 우승 238억 원 '잭팟'...김시우·김주형 공동 20위
김상익 2023. 8. 28. 09:45
노르웨이의 빅토르 호블란이 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보너스 상금 238억 원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호블란은 마지막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합계 27언더파로 미국의 잰더 쇼플리를 5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리고 우승했습니다
출전 선수 30명 중 역대 가장 많은 3명이 출전한 우리나라는 김시우와 김주형이 공동 20위, 임성재가 단독 24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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