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 영광을"

민경찬 2023. 8. 28. 09:19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부다페스트=AP/뉴시스] 야로슬라바 마후치흐(우크라이나)가 27일(현지시각)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후 국기를 몸에 두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8.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