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52주 신고가 경신,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의 최대 수혜주 - 한화투자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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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의 최대 수혜주 - 한화투자증권, BUY08월 21일 한화투자증권의 이진협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에 대해 "2Q23 매출액 8,669억원(-26% YoY), 영업이익 672억원 (+56% YoY)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523억원)을 약 28% 상회. TR사업은 매출액 7,081억원(-30% YoY), 영업이익 432억원 (+192% YoY)를 기록해, 당사 영업이익 전망치인 364억원을 상회. 호실적은 면세점의 페이백률(할인률 + 알선료율 등)이 FIT 매출비중 확대(2Q23 약 40%)로 1Q23 +mid single 개선에 더해 당분기 +low single 개선된 것과 성과상여금 조정 등의 영향에 기인. 동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의 최대 수혜주. 면세점의 사업비중이 높을뿐더러, 긴 업력을 바탕으로 한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는 경쟁사 대비 많은 단체 여행상품에 동사의 면세점이 여행코스로 추가될 수 있는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것. 유통업종 최선호주로 추천"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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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의 최대 수혜주 - 한화투자증권, BUY
08월 21일 한화투자증권의 이진협 애널리스트는 호텔신라에 대해 "2Q23 매출액 8,669억원(-26% YoY), 영업이익 672억원 (+56% YoY)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523억원)을 약 28% 상회. TR사업은 매출액 7,081억원(-30% YoY), 영업이익 432억원 (+192% YoY)를 기록해, 당사 영업이익 전망치인 364억원을 상회. 호실적은 면세점의 페이백률(할인률 + 알선료율 등)이 FIT 매출비중 확대(2Q23 약 40%)로 1Q23 +mid single 개선에 더해 당분기 +low single 개선된 것과 성과상여금 조정 등의 영향에 기인. 동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귀환의 최대 수혜주. 면세점의 사업비중이 높을뿐더러, 긴 업력을 바탕으로 한 여행사와의 네트워크는 경쟁사 대비 많은 단체 여행상품에 동사의 면세점이 여행코스로 추가될 수 있는 경쟁 우위 요소로 작용할 것. 유통업종 최선호주로 추천"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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