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씨인터내셔널' 52주 신고가 경신,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5.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22.2%, 55.9%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11.4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씨앤씨인터내셔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Q23 Review: 제조사는 capa가 깡패 - 상상인증권, BUY
08월 18일 상상인증권의 김혜미 애널리스트는 씨앤씨인터내셔널에 대해 "2Q23 연결 실적은 매출액 571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 계속해서 국내, 북미 고객사를 중심으로 한 별도 호실적과 상해 법인의 기저효과가 yoy 및 qoq 성장의 주 요인으로 작용. 3Q23에도 상위 고객사들의(국내 및 해외 주요 인디 브랜드) 견조한 수주가 지속되고 있으며, 상반기 대형 온라인 이벤트인 6.18 직후 다소 둔화되었던 상해 법인의 수주도 7월부터 다시 활발해지는 상황으로 파악. 6월부터 시작한 국내 3공장 신규 가동과 함께 기존 2공장 자동화 등 생산시설 포맷 변경이 차츰 안정화됨에 따라 4Q23에는 증설 효과도 확대될 전망. 최근까지 국내 및 중국에서 지속되고 있는 동사의 선제적 capa 증설은, 수주 확대에 따른 생산 리드타임 단축 등 제조 경쟁력을 확보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짐"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6,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