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 일주일 8633명 코로나 확진…하루 평균 1233명

김용빈 기자 2023. 8. 2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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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3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일별 확진자는 21일 1093명, 22일 1890명, 23일 1423명, 24일 1221명, 25일 1272명, 26일 1057명, 27일 677명이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만406명(사망자 1092명 포함)이 됐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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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 107만406명…사망자 1092명
ⓒ News1 DB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8월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633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주 8661명보다 28명 줄었다.

일별 확진자는 21일 1093명, 22일 1890명, 23일 1423명, 24일 1221명, 25일 1272명, 26일 1057명, 27일 677명이다. 하루 평균 1233명이 감염됐다.

사망자는 3명 늘었다.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만406명(사망자 1092명 포함)이 됐다.

전날 기준 치료 중인 확진자는 위중증 환자 1명을 포함해 2767명이다.

확진자 1명에 몇 명이 감염되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이 수치가 1을 넘으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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