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우승 후 기뻐하는 서승재-채유정

이소정 2023. 8. 28. 08: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펜하겐 EPA=연합뉴스) 서승재(왼쪽에서 첫 번째·삼성생명)와 채유정(왼쪽에서 두 번째·인천국제공항)이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을 상대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들은 중국을 2-1(21-17 10-21 21-18)로 꺾었다. 2023.08.28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