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우승한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이소정 2023. 8. 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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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AP=연합뉴스) 서승재(오른쪽·삼성생명)와 채유정(인천국제공항)이 27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개인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1위 정쓰웨이-황야충(중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중국을 2-1(21-17 10-21 21-18)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08.28

ddy040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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