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밀워키전 멀티출루 성공…샌디에이고는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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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멀티 출루에 성공했으나 팀은 패했다.
김하성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남겼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김하성은 후안 소토의 중전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매니 마차도의 내야 땅볼 때 홈에 도착해 선취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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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7)이 멀티 출루에 성공했으나 팀은 패했다.
김하성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을 남겼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76에서 0.274(431타수 118안타)로 내려갔다.
1회 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낸 김하성은 후안 소토의 중전 안타로 3루까지 진루했고, 이어 매니 마차도의 내야 땅볼 때 홈에 도착해 선취 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74번째 득점.
이후 2회 중견수 뜬공, 5회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7회 무사 1, 2루에서 볼넷을 얻어 팀에 만루 찬스를 제공했다. 김하성은 투수 폭투 2개로 3루까지 진루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김하성은 8회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돌아섰다.
샌디에이고는 6-10으로 역전패, 최근 3연패에 빠졌다. 올 시즌 70패째(61승)를 당한 샌디에이고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마지노선인 와일드 카드 3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7.5경기나 뒤처진 7위에 랭크됐다. 사실상 가을야구 진출이 희박해졌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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