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하림, 듀이에 "리키에 관심있어, 친구로 지내자" 정리 [텔리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4' 하림이 듀이에 마음이 없음을 알렸다.
이날 리키는 하림에게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다. 조금 천천히 가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라며 "손을 잡고 근데 더 확신을 가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듀이는 하림의 마음이 궁금해 찾아갔다.
하림은 "너에게 관심이 있었다. 근데 진행이 잘 안 됐던 거 같다. 좋은 사이로 그냥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돌싱글즈4' 하림이 듀이에 마음이 없음을 알렸다.
27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4'에서 1:1 소지품 데이트가 진행됐다.
이날 리키는 하림에게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되는 거 같다. 조금 천천히 가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라며 "손을 잡고 근데 더 확신을 가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를 안아주고 싶다"라고 말해 설렘을 자극했다.
한편 듀이는 하림의 마음이 궁금해 찾아갔다. 하림은 "너에게 관심이 있었다. 근데 진행이 잘 안 됐던 거 같다. 좋은 사이로 그냥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듀이는 "궁금한 게 몇 개 있다. 어떤 면에서 나한테 호감을 느꼈냐"라고 물었다. 하림은 "느낀 거는 대화를 되게 잘한다. 스마트하고 영리하니까 매력이 있ㄷ었다. 처음 어긋난 건 내가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그걸 네가 무관심으로 받아들였던 거 같다"라고 전했다.
하림은 "시원하게 악수하고 친구로 지내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