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폐교 정식, 소 허파+선지 충격 “너무 징그러워” (미우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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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소 허파와 선지로 일명 폐교 정식을 만들어 충격을 안겼다.
8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 김준호, 김건우는 배우 김보성을 만나 오싹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상민, 김준호, 김건우는 김보성과 함께 별을 보러 간다며 떠나 폐교에 도착했다.
이상민은 요리를 한다며 소 허파를 꺼내 "싱싱한 걸로 갖고 왔다"고 말해 모두를 기함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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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소 허파와 선지로 일명 폐교 정식을 만들어 충격을 안겼다.
8월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 김준호, 김건우는 배우 김보성을 만나 오싹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이상민, 김준호, 김건우는 김보성과 함께 별을 보러 간다며 떠나 폐교에 도착했다. 을씨년스러운 분위기가 낮에도 공포 체험을 연상하게 했다. 칠판에는 섬뜩한 낙서가 적혀 있어 공포 분위기를 더했다.
모두가 무서워하면서도 폐교 앞에 텐트를 쳤다. 이상민은 요리를 한다며 소 허파를 꺼내 “싱싱한 걸로 갖고 왔다”고 말해 모두를 기함하게 했다. 김건우도 “너무 징그럽다”고 반응했다. 이상민은 “허파 전골 안 먹어봤냐. 맛있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허파 전골 엄청 맛있다”고 했다.
허파 다음 메뉴는 소 선지전. 이상민은 일명 폐교 정식이라며 “폐교에 식당 하나 낼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보성은 “상남자는 무서운 게 없다”고 주장했다. 이상민은 추성훈에게 이마를 맞고도 참았다며 고통 참기 일인자라 자부했고, 김보성은 “나도 잘 참는다”며 홀딱 넘어가 꼬집기 대결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완성된 요리에 모두가 의아해했지만 맛을 보고는 돌변했다. 김준호는 “뭐지? 좋다.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폐교 화장실을 찾아가며 공포 체험, 김건우가 겁먹은 모습으로 반전을 선사했다. 김보성은 귀신 역할을 맡은 서남용을 단번에 찾았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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