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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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25일 일월수목원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2023년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최윤주 와이플러스 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나서 자치분권협의회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회의를 열고, '2023 자치분권토론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13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 거버넌스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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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25일 일월수목원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2023년 위원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워크숍은 일월수목원 방문, 역량강화 교육, 자체 회의 등으로 진행됐다. 최윤주 와이플러스 역량강화 교육 강사로 나서 자치분권협의회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자치분권협의회 위원들은 회의를 열고, ‘2023 자치분권토론회’ 개최 방안 등을 논의했다. 2023 자치분권토론회는 11월 초 열릴 예정이다.
2013년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구성된 ‘수원시 자치분권협의회’는 자치분권 거버넌스 기구다. ▷복지분권 ▷재정분권 ▷주민자치▷대도시특례 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 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있다. 위원 28명이 활동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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