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증상 심할 땐 ‘작두콩차’…카페인 없고 다이어트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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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차가 비염 증상 완화에 도와주는 음식으로 꼽힌다.
작두의 날 같이 생긴 넓고 큰 꼬투리 때문에 작두콩(사진)이라고 불린다.
작두콩차에는 히스티딘(어린이 필수 아미노산)과 우레아제 성분이 있어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완성 후 작두콩차 4, 5조각에 끓인 물을 붓고 서너 번 우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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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콩차가 비염 증상 완화에 도와주는 음식으로 꼽힌다.

작두의 날 같이 생긴 넓고 큰 꼬투리 때문에 작두콩(사진)이라고 불린다. 일반콩보다 5배 정도 크고 식용과 약용으로 다양하게 사용된다. 비타민 A 비타민C 사포닌이 풍부하여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두콩차에는 히스티딘(어린이 필수 아미노산)과 우레아제 성분이 있어 항염증 작용이 뛰어나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다.
만드는 방법은 아직 콩이 생기지 않은 상태에서 껍질째 썰어 말려서 덖는다.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 70도에서 건조한 후 전기팬에서 너무 약하지도 않고 세지도 않은 온도로 48시간 이상 약간 노릇해질 때까지 잠재우기를 한다. 완성 후 작두콩차 4, 5조각에 끓인 물을 붓고 서너 번 우려 마신다. 카페인이 없고 맛도 구수하여 임산부나 노약자 어린아이들이 마셔도 좋다. 우려낸 차를 냉장고에 넣어두고 하루에 서너잔 정도 마시면 더위도 날리고 부족한 수분을 채울 수 있다.
대장이 약하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설사와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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