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유튜브 채널 ‘조선일보 머니’ 무료 재테크 상담

'조선일보 머니'에서 새롭게 선보일 절세 전문 프로그램 '세테크크크' 캡쳐.

조선일보 경제 유튜브 채널인 ‘조선일보 머니’가 가을 개편을 앞두고 재테크 상담을 원하는 독자 여러분의 사연을 접수합니다. 채택된 사연에 대한 재테크 컨설팅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노후 준비를 위한 투자법부터 복잡한 세금 문제까지,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성심성의껏 분석해 최선의 답안지를 제시해드립니다.

화요일에 격주로 업로드 될 ‘재테크의 참견’에서는 내 포트폴리오에 문제가 없는지, 더 높은 수익을 내면서도 소중한 내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 등을 알려드립니다. 20대에 투자로 35억원을 벌어 ‘파이어족(조기 은퇴족)’이 된 한정수 연두컴퍼니 대표가 KB증권 WM투자전략부의 신영덕 수석전문위원 등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컨설팅에 나섭니다. 복잡한 세금 문제는 수요일 격주로 업로드 될 ‘세테크크크’에서 풀어드립니다. 자영업자 등 사업자 관련 세금 문제는 유튜브에서 ‘절세미녀’로 활동 중인 디자인택스의 김희연 대표가, 상속·증여·부동산 관련 세금 이슈는 국내 최고 세무법인인 다솔의 엄해림 세무사가 나섭니다.

내가 가진 보험 중 불필요한 것은 없는지, 놓치고 있는 보험은 어떤 것인지, 보험료를 덜 내고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지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보험왕 초특급’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희강 홈인슈 대표가 수요일에 격주로 업로드 될 ‘보험리모델링’에서 분석해드립니다. 무료 상담을 원하시는 분은 조선일보 머니 이메일(money@chosun.com)로 사연을 보내주세요. 고민이 무엇인지, 지금 재무 사정은 어떤지 등 최대한 자세히 보내주실수록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